Bondi Beach(24 Oct 2009)
호주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는 본다이 비치에 갔다. 수영복도 없이 그냥 …
Museum Station 에서 Prepaid 333을 타고 가면 된다고 들어서 세븐일레븐에 들러 Travel 10을 사려고 들렀는데
잭이 내대신 주문했음
Jack : Do u have Travel 10 yellow?
편의점 : #$%#$%@#$@#$%@!$#
Jack : Sorry?
편의점 : #$%JDRF()#$)#JD^*$
Jack : 형 모래?
나 : 몰라
자세히 들어보니…
편의점 : it doesn’t exist.
헐… exist를 긱스트 이런식으로 발음해서 못알아들은것(잇 더슨 긱스트!!)
그래서 본다이가려면 뭐 끊어야 되냐고 물어보니 브라운이면 된단다. 브라운 사고 26불인가… 졸라 비싸
버스를 타고 30분정도 가니 바닷가가 보여서 내렸다. 본다이 비치!!!
워… 맨리랑 비교가 안된다. 날씨도 엄청좋았고( 이놈의 기상예보는 맞은적이 없다. 오늘 흐리다매?!)
구경거리도 많고… 음식은 비쌌다. 안사먹었다. 시즌도 아닌데 다들 비키니입고 서핑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오랜만에 바닷물에 몸도 적시고 좋았다.
왼쪽으로 돌아가니 갯바위가 있길래 그쪽으로 돌아서 한번 가봤다. 갯바위 틈사이에 게가 있어서 몇마리 잡았음
옆에서 동양인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파도와 맞서 싸우고있었는데 갑자기 큰파도가 오더니 그애를 밀어버렸다.
갯바위 표면은 따개비로 뒤덮여있었을 뿐이고….
그 애는 다리가 피투성이가 된채 도망갔다. 아프겠다….
우리도 파도 맞아서 다 젖었다. 젠장
다음에 수영복사서 함 와야겠다.
[#M_사진보기|접기|

게잡이 소년

게잡이 소년

해파리 보는중

파도를 맞으며?

사람들 짱많다

우준이 형이랑...

위에서 바라본 사진

경치도 꽤 괜찮다

하하하하하하하 끝!_M#]